1. 원인 및 역학
대상포진은 바이러스 (Varicella-Zoster Virus)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미국에서 매년 약 50만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하며 60세 이상의 노인 1000명당 5-10예에서 발생하고 4%에서 재발할 수 있습니다.
2. 임상소견
일반적으로 발생부위는 흉추 3번에서 요추 3번 사이 부위에서 가장 흔하며 편측으로 발생하며 양측성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거의 대부분 피부절에 따라 일측성으로 소수포성 발진이 나타내는 것이 특징으로 보통 피부병변이 나타나기 48-72시간 전에 피부절을 따라서 통증이 선행되며 침범된 피부절의 근위부부터 시작되어 점차 원위부로 퍼집니다.
3. 진단
대부분의 경우 피부병변의 특징적인 양상과 분포를 통해 문진과 진찰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의심되는경우 병원에 방문하여 꼭 조기에 진단을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소수포성 반점이 국소적으로 피부절을 따라 나타나는 경우 대상포진을 쉽게 생각할 수 있으나 단순포진 바이러스등의 다른 바이러스성 발진과 혼돈될 수 있습니다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의한경우 대상포진에 비해 범위가 작고 재발을 잘 한다는점이 다릅니다.
둔부나 대퇴부에 반복적으로 대상포진이 나타나는 환자의 경우 대개는 2형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인 경우가 많습니다.
4. 치료
대상포진은 바이러스로 인하여 신경에 발생한 염증으로인한 통증으로 고통받는 질환으로 빠른 진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피부병변이 나타난 후 항바이러스제를 72시간 내에 사용하면 피부병변의 형성기간과 병변의 개수를 감소시켜주고 증상을 경감시겨줍니다.
피부병변과 함께 평소에 느끼지 못한 통증이 발생한다면 늦지말고 병원에 내원하시어 조기 진단 및 적절한 치료를 받으십시요.
5. 예방
많은 고통을 주는 이러한 대상포진의 적절한 진단과 빠른 치료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점은 이러한 대상포진을 걸리지 않는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원인은 면역력 감소이기에 보다 무리하지않으면서도 적절한 운동 및 규칙적이며 알맞은 영양소 섭취등을 통한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